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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제22호 (2010)

등록일 2021-11-18 작성자 학과관리자 조회 862

우리시대 제22호 (2010)

   철학과 학술지 『우리시대』는 1985년에 창간하여 매년 발간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학과 학술지인 『철학사상』과 구분되는 학부생들의 자유기고글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나, 『철학사상』이 동서사상연구소의 철학 전문 학술지 『철학·사상·문화』로 계승된 현재는 논문 등 1년간 학부생들의 학술활동 성과를 게재하는 학부 중심의 학술지 성격을 띄고 있다. 지금까지 발간된 『우리시대』는 학과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차 -

* 헌(獻) 디오니소스제, 주임교수 유흔우 - 5 * 서른한 번 째 디오니소스제에 즈음하여, 교수 최인숙 - 7 * 고통과 철학, 교수 정성호 - 9 * 11월의 낙엽 같이, 교수 홍윤기 - 11 * 학생회장 인사말, 김성제 - 13 * 학회장 발간사 - 14 * 들어가는 글 - 15 * 제 31회 디오니소스제 행사일정 - 18 * 학부생 논문 1. 도덕체계에서의 고통(苦痛)의 역할, 임태훈(04) - 20 2. 칸트의 판단력 비판에서의 숭고, 김성제(08) - 35 * 학회 소개 및 성과물 1. 예술철학회 소개글 - 49 1-1. 오얏나무 李, 상자 箱을 이름으로 쓴, 얼굴이 하얀 아이 김해경에 대한 p씨의 분석, 익명 - 51 1-2. 너와 나, 그 사이의 벽에 대해, 신현태(10) - 53 1-3. 통조림은 울지 않는다, 익명 - 56 1-4. 밀양 및 이창동의 영화들, 그리고 빛에 대한 단상, 박슬기(06) - 60 1-5. 물고기, 익명 - 62 1-6. 내가 보는 방식이 당신의 눈이 되고 문법이 될 것이다, 임미라(06) - 65 1-7. 무의식의 그림자, 신정욱(08) - 70 2. 학회소개글 : 동양철학회 - 87 2-1. 철학적 논쟁의 의의, 임태훈(04) - 88 2-2. 맹자와 묵가의 비교, 임병규(09) - 91 2-3. 맹자와 양주의 비교, 조혁기(10) - 94 3. 학회소개글 : 서양철학회 - 96 3-1. 흄의 이론으로부터 제기되는 난점의 정리, 박슬기(06) - 98 3-2. 파르메니데스, 이규웅(08) - 102 3-3.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론, 예정조화설, 가능한 최선의 세계 그리고 이에 대한 러셀의 잘못된 해석, 임명운(09) - 104 3-4. 버클리, 김재명(10) - 113 * 학부생 주제글 및 자유글 1. 무제, 강석영(09) - 116 2. 솔직한 심정, 김민정(09) - 118 3. 고통, 김보미(09) - 119 4. 기다린글, 김성제(08) - 121 5. 실천윤리학, 김성제(08) - 123 6. 풍경, 김성제(08) - 128 7. 루소 『인간불평등기원론』, 김영은(06) - 131 8. 무제, 김요한(07) - 136 9. 무제, 김한결(09) - 137 10. '너무' 사랑한다는 것, 김한결(09) - 138 11. 10년도 11월 횡성 사람들, 박소라(09) - 141 12. 무제, 박슬기(06) - 143 13. 여름방학의 기록, 권태, 박슬기(06) - 144 14. 고통, 변지영(09) - 148 15. 무제, 서인준(10) - 150 16. 무제, 손주희(08) - 151 17. 2010년 그리고 2달, 손주희(08) - 152 18. 관계, 신동숙(07) - 153 19. 어느 주정뱅이의 낙서, 신정욱(08) - 154 20. 나는 너의 죄를 옹호한다, 신정욱(08) - 157 21. 무제, 신현태(10) - 160 22. 이불 속의 악마, 신현태(10) - 161 23. 고통, 유정은(09) - 163 24. 고통에 관하여, 엄지은(08) - 165 25. 고통_ subject or object, 이규웅(08) - 167 26. 물음, 이민열(10) - 169 27. 가시 돋친 가면, 임태훈(04) - 170 28. 무제, 임명운(09) - 173 29. 도구의 연장, 정의훈(01) - 174 30. 누가 고통을 주는가?, 조혁기(10) - 176 3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3학년 서세린(불교학과) - 179 32. 누군가에게 고개 숙여 사죄함, 익명 - 187 33. 사진, 익명 - 189 34. 다시 월요일, 익명 - 191 35. 고백, 익명 - 193 * 끝맺으며(후기) -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