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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철학과 소모임 안내

등록일 2026-03-11 작성자 철학과 조회 14

피자단

1. 피자단

피일로소피를 하자!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함께합니다.

철학과 소모임 피자단은 철학 워크숍, 다큐멘터리 촬영, 중앙도서관 전시 기획, 피자회(영화감상회), 전시 관람, 교환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올해에도 독창적인 프로젝트들을 통해 세상과 삶에 자유로이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펼치는 철학의 놀이터가 되고자 합니다!

문학, 영상, 전시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기획하며 다방면으로 철학함을 지향합니다. 허유선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학우들과 함께 철학 이야기를 나누고, 드러내고, 표현하며 우리의 철학을 만들어 나가요!

 

인권소모임

2. 인권소모임

인권은 현실입니다. 유엔 등 국제기구들은 인권보호라는 목적으로 창설되었고, 헌법은 인권을 기본권으로 포용하여 국가의 근본원리로 삼습니다.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ESG, 윤리, 인권경영을 추구합니다. 

인권은 이상입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빈곤과 억압, 전쟁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친위 쿠데타를 위한 계엄이 일어납니다. 여성은 범죄의 대상이 되고 성적 소수자는 사랑하지 못하고 노동자는 일하다 죽습니다. 

인권소모임에서는 이미 가지고 있는 단어들로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꿈꿔봅니다. 각자가 그리는 세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차이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이 솟아오르기 때문입니다. 

각 달마다 여성, 노동, 국가폭력이라는 큰 주제를 가집니다. 각 주마다 영화, 문학, 법, 철학, 참여활동 등 다양하게 접근해봅니다. 매 시간 공감하고 토론하고 공부합니다. 

헤겔은 칸트를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익사할까 무서워 수영하는 법을 완벽하게 배우고나서야 물 속에 들어가려 한다.“ 일단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철학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가 명징해져야 세상이 밝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두운 세상의 현실 속에서 진리가 밝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권이라는 불꽃으로 철학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