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Dongguk University
2025학년도 제46회 디오니소스제-첫 번째 날




지난 19일 수요일 제46회 디오니소스제 '失(잃을 실)'의 첫 번째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예종 정혜윤 교수님이 <예술이 묻고 미학이 답하다>는 주제로 특강을 해 주셨고, 피자단을 포함한 여러 학회의 성과물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주현 학우의 논문 <개채는 어떻게 능동적이며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에 대해 이선경 교수님이 논평을 남겨 주시기도 했습니다.
많은 철학과 학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함깨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